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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조저작문헌 : 族譜刊行年譜
가정보(嘉靖譜)-창시보
장수황씨가 처음으로 족보를 내놓은 것은 1565년 즉 조선 명종 20년 을축년이다. 이 해에 단권으로 된 족보를 목판본으로 출간하였다. 조선 명종 20년은 중국명나라의 가정 44년에 해당된다, 이 을축 창시보를 흔히 가정보라고도 하며 인보(印譜)라고도 한다.
인보(印譜)란 인쇄된 족보라는 뜻이지만 후보의 범례 등에서 인보라고 하였을 때는 가정보를 가리킨다.
전계묘보(前癸卯譜)-2차
가정보에 이어 두 번째로 수보가 이루어진 것은 그로부터 159년 후인 1723년 조선 경종 3년 경종 3년 계묘년이다.
전계묘보는 당시 전라관찰사로 재직중이시던 황이장(黄爾章)선조의 주선으로 그곳 감영에서 간행하였다. 목판본 대형의 상하 2책으로 된 이 계묘보는 그 편찬의 실무를 때마침 전 승지로서 전라도 적거(謫居)중이시던 충렬공 휘 황선(黄璿)께서 관찰공의 위탁을 받고 전담 수행하였는 바 그 체제의 정미함과 내용의 엄정함에 있어 후보의 규범이 되었다.
관찰공은 익성공의 10대손이고 충렬공은 관찰공의 종증조의 6대손으로 후에 경상관찰사로서 조선 영조 4년 무신의 역란(逆亂)을 토벌한 공이 커 충렬의 시호를 받았다.
후계묘보(後癸卯譜)-3차
전계묘보(前癸卯譜)에 이어 60년 후인 1783년 정조 7년 계묘년에 관찰공 휘 이장(爾章)의 증손인 휘 집(黄集)의 주간하에 이른바 목판본 4책이 나왔다.
무신보(戊申譜)-4차
후계묘보(後癸卯譜) 발간 60년 후인 1848년 조선 헌종 14년에 10책 으로 된 목활자본을 간행하였다.
병오보(丙午譜)-5차
1906년 조선 고종 43년 병오년에 19책 목활자본을 간행하였다. 이 병오보가 간행된 것은 그 익년이다.
을해보(乙亥譜)-6차
1935년 을해년에 간행하였다
기해보(己亥譜)-7차
1959년 기해년에 간행하였다.
경진보(庚辰譜)-8차
8차 수보는 2000년 경진년에 발간되었으며 12책, 46배판 15,000여 면에 이른다
파보(派譜)발간
(1)호안공파 정유보(丁酉譜); 2018년 발간 (2)열성공파 기해보(己亥譜); 2019년 발간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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